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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최고 명품' H사 핸드백을 데일리로 "이 정도는.."(Oh!윤아)

입력 2022-10-21 1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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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유튜브 캡처
오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정현태기자]배우 오윤아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에르메스와 쿠팡템이 공존하는 보부상 윤아의 왓츠 인 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저는 가방을 정말 안 바꾼다. 질릴 때까지 들고 다니는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저는 모든 룩에 잘 어울리는 가방을 고르는 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에르메스 가방을 꺼내 들었다. 오윤아는 "거의 매일 데일리 백으로 들고 다닌다. 자랑하려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오윤아는 "저도 사실 이걸 사고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오윤아는 에르메스 가방을 10개월 무이자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할부가 끝난 상태였다.

오윤아는 "이 백을 데일리 백으로 들고 다니는 이유는 뭐냐면 '무조건 뽕을 빼야 된다' 이런 주의"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그래서 질릴 때까지 아깝지 않을 만큼 굉장히 많이 든다. 이미 빈티지가 됐다"라고 얘기했다.

오윤아는 "그래도 에르메스에서 새로 나온 딱딱한 소재의 가죽이라 다른 일반 에르메스 가죽보다는 금방 상하거나 해지진 않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유행하는 트렌디한 백은 선호하지 않고 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내가 좋아하는 백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50년 정도는 들지 않을까"라며 "저도 나이가 있으니까 이 정도는 사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저도 힘들긴 하지만"이라고 고백했다.

이후 오윤아는 가방 안에 있는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소지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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