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기수가 가품 논란 후, 약 한 달 만에 유튜브로 돌아왔다.
최근 개그맨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집마다 있는 바셀린 20% 활용법과 꿀피부 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김기수는 “진짜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분의 피드백 잘 받아들였고 그리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많이 계획도 세웠다” 며 “겸허하게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그런 뷰티 크리에이터 되면서 여러분들에 의한 여러분들을 위한 뷰티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기수는 “이후 향후에 방송이 어떻게 비칠지는 모르겠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려고 많이 노력할게요”라고 덧 붙였다.
한편 김기수는 약 한 달 전, 소지하고 있는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이 가품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특히 김기수는 앞서 가품 논란이 있었던 프리지아를 희화화하는가 하면, 의혹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에게는 격한 분노를 표출한 바 있어 더욱 논란은 거세졌었다.
하지만 결국 논란은 모두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고, 9월 19일 개그맨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필 사과문을 촬영한 사진을 올린 바 있었다.
논란 이후 약 한달만의 컴백. 아직 김기수의 유튜브 댓글창은 모두 닫혀있는 상황, 과연 이번 영상으로 바닥 친 민심을 김기수가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