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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마동석♥예정화, 17살차 극복 후 혼인신고 끝‥결혼 예상된 시그널(종합)

입력 2022-10-21 15: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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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예정화/사진=헤럴드POP DB
마동석, 예정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마동석과 예정화가 방송인 예정화가 드디어 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부부 시그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마동석은 영화예술인상을 받았다. 이날 마동석은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연인 예정화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전했다.

마동석은 수상소감으로 "이런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저는 배우로서도, 제작자로서도 부족한 사람인데 의미 있고 가치 있고 큰 상을 주셔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가장 응원해준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예정화가 연인이 아닌 이미 아내가 되었음을 언급했다.

마동석, 예정화가 이미 부부가 됐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이에 마동석의 소속사 측은 지난해부터 마동석과 예정화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아직 혼인신고는 올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6년, 마동석과 예정화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무려 17살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로 화제가 됐다. 7년째 열애 중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이미 6년 차였던 지난해 부부가 된 것이었다.

열애 중에도 마동석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다. 지난 2019년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마동석은 취재진에게 "내년에 장가를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것이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이후에도 마동석은 예정화와 영화 일정을 동행했다. 지난 2021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이터널스'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마동석은 예정화와 동행했다.

또 지난 6월에도 마동석, 예정화는 지오디 출신 배우 윤계상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마동석이 제작 및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2'에 예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차우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실상 처남이 영화에 출연했던 셈이다.

이처럼 마동석, 예정화는 열애 중에도 결혼까지 골인할 커플이라는 시그널을 보여줬었다. 마동석과 예정화의 부부가 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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