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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둘째 임신 후 걱정 고백.."동생하고 잘 지내겠죠?"('최희로그')

입력 2022-10-23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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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후 걱정을 고백했다.

22일 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동생이 생기는 게 아직 적응되지 않는 첫째의 땡깡'이라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최희는 첫째 딸 서후를 촬영하며 "엄마가 서후 동생 낳아줄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후는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최희는 약간 당황하며 "서후 동생 있으면 좋지 않아? 아가 좋지 않아?"라고 재차 물었다. 서후가 옹알이를 곁들여 답을 하자 최희는 '엄마가 섬 그늘에' 노래를 불러주라고 부탁했다.

서후는 품에 안고 있던 아기 인형을 장난감 유아차에 태우고는 뽀뽀를 하고 "사랑해"라며 인형을 꼭 안아줬다.

최희 개인 계정
최희 개인 계정

앞서 최희는 또 다른 영상에서 딸에게 동생이 엄마 배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는 "서후 배 속에 뭐 있어?"라고 물으며 "엄마 배 속에는 아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곤 "아빠 배 속에는 까까"라고 장난을 덧붙였다.

이어 "서후가 와서 아가야 해 봐"라고 했지만 서후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서후는 최희에게 가라는 듯한 말을 했는데 이를 보고 최희의 남편은 "(동생의 존재를) 아는 거 아니야? 서운해서"라고 추측했다. 이에 최희는 "서후 사랑해"라면서 서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대상포진을 극복하고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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