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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필름 레드' 오다 에이치로, 6년만 총괄 프로듀서 참여

입력 2022-10-27 2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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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다 에이치로가 6년 만에 '원피스 필름 레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오다 에이치로는 단일만화로 전 세계 최고 판매량 기네스북에 오르는 등 만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원피스'의 작가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역동감 있는 액션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아내 전 세계 남녀노소 다양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 '원피스 필름 제트', '원피스 필름 골드' 이후 영화 '원피스 필름 레드'를 통해 6년 만에 총괄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각본 감수는 물론 캐릭터 의상을 비롯한 디테일한 설정 등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다.

앞서 오다 에이치로가 SNS를 통해 “지금 우리가 만들고 싶은 캐릭터! '원피스 필름 레드' 많은 상상과 기대 부탁드려요!”라고 직접 전했다.

현지 개봉 2주 만에 '원피스' 극장판 시리즈 사상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돌파한 '원피스 필름 레드'는 오는 11월 30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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