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미선 "돈XX 안했으면 강남에 빌딩 사..아직도 경기도에"('미선임파서블')

입력 2022-10-28 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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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미선이 유재석과 티키타카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인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압구정 날라리 유재석이 추천해준 맛집 가기 | 걸어서 동네한바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미선은 압구정을 찾았다. 제작진은 "압구정 하면 압구정 날라리, 친하시잖냐"며 유재석을 언급했다. 이에 박미선은 "압구정 날라리? 누구랑 친하지?"라면서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압구정 날라리'가 유재석을 지칭한다는 사실을 안 박미선은 추후 유재석에게 전화를 해보겠다고 했다. 그 전에 박미선은 스태프들과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곳에 파는 미니크로와상을 대량으로 사사 우유에 말아먹는다면 일명 '돈XX'의 최고봉이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자 박미선은 "나도 많다. 이상한 투자"라고 언급하며 "이상한 병원선에 투자하라고 하고 꽃 관련해서 투자하고 코인. 그런 것만 안했으면 나 강남에 빌딩 샀다. 그러니까 내가 아직도 경기도 사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니까 속이 쓰리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던 박미선. 유재석은 "선미 누나"라며 전화를 받았다. "압구정 맛집을 못찾았다"며 추천해달라는 박미선에게 유재석은 "유튜브 찍고 있구나. 뻔하지 뭐. 누나가 맛집 찾으면 유튜브지 뭐"라고 알아맞혔다. 박미선은 "그래 나 일 유튜브밖에 없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박미선은 "너 집 압구정동이잖냐. 너 생각보다 부자더라"고 했고, 유재석은 "나 누나 부자인 거 얘기하냐. OOOO부터 이야기한다. 나한테 이야기한 것만 십 몇 년 됐는데 언제 팔리나"라고 맞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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