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미란, 子과 쿨한 관계 "여우주연상 타도 관심 없어..나도 생일 몰랐다"(비보티비)

입력 2022-10-25 0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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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아들과의 쿨한 관계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여우주연상 받느라 아들 생일을 까먹었네..라미란 씨네마운틴 시즌2'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송은이는 "(라미란 아들이) 진짜 시크하기로 유명하다"고 전했고, 장항준 감독은 "아들은 엄마의 성공하는 모습들을 다 본 거 아니냐"라고 궁금해 했다.

하지만 라미란은 "관심이 별로 없다"고 선을 그었고, 송은이 역시 "이 집은 진짜 특이해. 청룡영화제 상 탄 날도 가족들도 몰랐다고"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라미란은 "조연상 타고 그랬을 때도 그랬는데 다른 사람한테 '너네 엄마 상 탔더라'라고 듣더라. 이후에도 전화 안 온다"며 "어쩌다 마주보면 '엄마 상 탔어, 몰라?'라고 묻는데 '어, 알아'라고 답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저도 몰랐는데 그때 아들 생일이었더라"라고 털어놨다.

송은이, 장항준 감독은 빵 터지더니 "비겼네"라고 평했다.

이에 라미란은 "기숙사에 가있으니까 나도 깜빡하고 있었나보다. 나 상 타는 거에 급급해서 몰랐다가 생일 축하 먼저 하고 상 탔다고 하니깐 '응, 들었어' 그러더라. 서로 신경을 안 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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