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특종세상' 기성 앤더슨, 한국에 온 이유는..."공허한 마음 위로 받아"

입력 2022-10-27 21:29:22
    • 복사완료!

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기성 앤더슨이 한국에 온 이유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기성 앤더슨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앤더슨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고 중학생 때 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갔다고 했다.

앤더슨은 "처음에 미국 학교를 갔을 때 힘들었다"며 "난 몸이 작고 가늘었는데 한국 정서도 묻어 있어 차별도 당하고 왕따도 당하고 괴롭힘도 당했다"고 했다.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던 앤더슨은 달리기로 위로 받았다고 했다. 앤더슨은 그렇게 미국 달리기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사업도 하며 성공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앤더슨은 "많은 걸 얻었지만 많은 소비도 하고 낭비를 했다"며 "가질 수 없는걸 보게되니 우울해지고 삶이 즐겁지 않더라"고 했다. 소비할 수록 공허해진 앤더슨은 어릴 때 살던 한국이 떠올랐다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