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석우가 현대판 김삿갓을 만났다.
30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강석우의 종점여행’에서는 영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석우는 김삿갓의 묘를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최상락은 김삿갓이 과거 전라도 화순 동복에서 객사했다며 “객사하고 3년 후에 김삿갓의 둘째 아들이 유골을 수습해 옮긴 장소이다”라고 설명했다. 강석우는 김삿갓의 묘에 ‘시선’이라 쓰인 것을 꼬집었고, 최상락은 “중국에선 이태백이 시선이고 한국에서는 김삿갓만이 시선이다. 시에서는 신선이니까 따라갈 자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석우의 종점여행’은 버스 종점에서 내려 걷다가 만난 오아시스 같은 공간과 사람들, 눈앞의 목표만 보고 달려온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