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태성 母 박영혜 감독, 데뷔작으로 LA 대규모 영화제 참석차 출국 "감사"

입력 2022-11-02 13: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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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감독이 LA 대규모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LA 대규모 영화제인 제13회 LA WEBFEST 개막식 및 어워즈 참석차 2일 오후 2시 40분 LA로 떠났다.

두 감독은 남다른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성훈 감독은 올 블랙 차림에 호피 재킷으로 한껏 멋을 냈다. 박영혜 감독은 편안한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지난달 제13회 LA WEBFEST에서 베스트 감독상, 베스트 드라마상, 베스트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상태다. 이에 오는 5일 열리는 LA WEBFEST 어워즈에서 과연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정말 큰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기쁘다. 노미네이션 된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서 트로피까지는 크게 욕심부리지 않으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물론 받으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영혜 감독 역시 "트로피를 받고 안 받고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앞서 신성훈 감독님이 이야기했듯이 정말 소중하고 귀한 자리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오늘(2일) 기준 48개의 해외 영화제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32관왕을 달성하면서 32개의 상장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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