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섯째 임신' 경맑음, 복숭아 4개=10만원인데.."그대로 들고 나와"

입력 2022-11-03 2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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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경맑음
경맑음

경맑음과 정성호가 다섯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3일 개그맨 정선호의 아내 경맑음은 "얼마 전에 다녀온 병원. 항상 예약시간이 동일해서인지 병원 도착하면 엄마 아빠 왔다고 손 뻗고 다리 들고 엉덩이 들어올리고 ㅋㅋ 엄마 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존.재.감. 확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히어로야. 수제비말고 넌 뭐가 먹고 싶어? 했더니 지금 이 시기에 설마 했던 딱복 외치더니 진짜 너 앞에 25000원짜리 대형복숭아가 있을 수 있는 일인거냐. 엄마가 4개 집었더니 아빠가 ……먹고 또 먹고 싶으면 강남와서 또 사오겠다고 하길래 강남까지는 못올 듯 싶어 아빠 눈 바라보지 않고 그대로 들고 나왔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과 정성호의 셀카와 초음파 영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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