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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BTS 진, 이르면 연내 입대한다..입영연기 취소원 제출

입력 2022-11-04 2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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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사진=헤럴드POP DB
BTS 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BTS 진이 이르면 연내 입대한다

4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업계 등에 따르면 진은 이날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으로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병무청은 통상 취소원 제출 후 2~3개원 안에 입영통지서를 발송한다. 따라서 진은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 입대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현행 병역법상 해군, 공군, 해병대 등은 만 28세까지만 지원을 허용하기 때문에 진은 육군으로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은 지난달 28일 첫 번쨰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 당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병역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전하지 못 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방송에서 진은 입대 계획이 늦어질 수밖에 없던 이유들과 함께 "한국에서는 이 문제로 우리가 욕도 많이 먹었다. 억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안 가는 게 맞다', '무조건 가야 한다'며 과열돼 욕을 많이 먹었다"라는 말을 전했다.

더해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 일정이 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후 입영 계획을 발표한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팬들이 슬퍼하며 공연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팬들이 눈물의 공연을 보지 않게 돼 다행이다. 욕은 좀 먹었지만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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