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가수 이지혜가 이태원 참사를 애도했다.
5일 이지혜는 "아이를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더 느끼는 요즘 한주동안 마음이 너무나도 무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두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미안해하며 감사하며 사람답게 더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히 어떤말이 위로가 될수있을까요"라고 덧붙이며 가슴 아파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인해 15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정부는 오늘(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