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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X윤박, 첫 티저 공개..운명적인 재회

입력 2022-11-07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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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팬레터를 보내주세요’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가 최수영과 윤박의 운명적인 재회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배우 한강희(최수영 분)에게 닥친 일생일대의 위기부터 아픈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딸 바보’ 아빠 방정석(윤박 분)과의 뜻밖의 재회까지 담아냈다.

버려진 팬레터와 파파라치에 찍힌 한강희의 사진이 담긴 기사는 ‘톱스타 H, 팬레터를 버렸다?!’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함께 그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한강희는 팬레터를 버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지만, 사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관심은 한순간에 비난으로 바뀌면서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되는 것. 그것도 모자라 또 한 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 한강희.

이어 ‘인생 최대 위기, 기회가 된다’라는 카피 문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전환점을 맞는다.

한편,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금수저’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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