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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료 포대 어깨에 지고 노동+털털 비주얼,,열혈 봉사 현장

입력 2022-11-08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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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효리의 봉사현장이 공개됐다.

7일 애완용품 관련 회사 내추럴발란스 코리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블루엔젤봉사단 제주 사료 후원 봉사!^^ 지난 11월 5일(토) 한라봉쉼터와 호호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여마리 유기견들을 위해 블루엔젤명예봉사단인 이효리님과 함께 사료를 후원하였습니다. 항상 어렵고 힘든 유기동물을 위해 제주에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이효리님과 쉼터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먼곳까지 함께해준 블루엔젤봉사단 기업 대표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목폴라에 편한 멜빵바지를 입은 채 사료를 어깨에 지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맨얼굴로 트럭에서 건네주는 사료를 어깨에 걸친 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이효리의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존경심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21년 나의 반려동물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나누며 반려동물에 대한 존중과 인식 재고에 동참하는 캠페인인 허그챌린지에 동참함은 물론 방치견 7남매를 구조했다. 뿐만 아니라 유기견 보호소에도 정기적으로 방문해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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