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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 있었다" '돌싱글즈' 이다은, 이소라 '자녀無' 최동환 걱정에 공감(종합)

입력 2022-11-13 23: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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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소라가 자녀가 없는 최동환과의 연애에 걱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에서는 이소라, 최동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소라, 최동환 커플은 이다은, 남윤기 부부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돌싱글즈’ 시즌2를 열심히 봤다고 밝힌 이소라는 이다은에게 “어머니랑 통화하실 때 많이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다은은 “저도 소라님 엄마랑 통화하실 때 엄청 울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다은은 특히 자녀 유무를 공개할 때 거의 오열했다며 “저희 아빠도 시즌3를 열심히 보셨다. 남동생이 아빠와 함께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라면서 “케이블카 편에서 ‘아빠 지금 인생 최대 울음’이라고 보내왔더라”고 일화를 밝혔다.

이다은과 이소라는 최동환, 윤남기 없이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가졌고, 이소라는 “양육을 하고 있지 않지만 저는 애 엄마다”라면서 자녀가 없는 최동환에 갖는 고민과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다은은 “저도 초반에 자격지심이 심했다. 뭔가 다 미안하고 오빠가 육아도 같이 하니까 대역죄인의 마음으로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히려 그게 관계에 더 악영향을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비슷한 입장이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다은은 “그냥 잘해줄 때 잘해주고 편하게 마음 먹자고 생각하니까 그 관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더라”고 조언했다.

한편 ‘돌싱글즈 외전, 괜찮아 사랑해’는 '돌싱글즈3'의 스핀 오프로 새롭게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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