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마이걸 사랑해" '복면가왕' 1R 탈락 웻보이, 유아에 끈적한 러브콜(종합)

입력 2022-11-13 19:48:30
    • 복사완료!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웻보이가 오마이걸 유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먼저 돈쭐과 혼쭐의 1라운드 대결에서는 돈쭐이 압도적 결과로 승리했다. 혼쭐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열창했고, 이어 공개된 정체는 웻보이로 활동 중인 양진범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가면을 벗은 웻보이는 “내 체급에서는 내가 춤 짱이다. 원래는 신동 선배님이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이어트를 한 번 하시지 않았냐”고 체급 계보를 언급했다. 이어 “제 배는 저를 지켜주는 중심 같은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14명의 판정단 중 챌린지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물었고, 웻보이는 "바로 앞에 계시다. 유아 님”이라고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마이걸 사랑한다.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달라. 젖어서 가겠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에서는 차인표와 신애라가 맞붙었다. 대결 결과 87 대 12로 신애라가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한 차인표는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배우 겸 모델 리키 김이었다.

리키 김은 “할리우드에서 연락이 와서 영화에 출연했다.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근황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펼쳐진 관상과 손금의 1라운드 대결에서는 이문세의 ‘빗속에서’가 선곡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경연 결과 74표를 얻은 손금이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관상의 정체는 배우 김영웅이었다. 김영웅은 드라마 ‘빈센조’에서 악역으로 활약한바 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