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울산으로 떠난 가운데 아유미 남편이 공개됐다.
14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유미의 남편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모교에서 강연을 하게됐다. 이에 오상진과 김소영은 울산으로 가게됐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오상진의 생활기록부를 보게 됐다.
공부는 물론 운동까지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오상진은 교련 과목이 약했다. 이를 본 김소영은 "교련이 뭐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유미 남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아유미 남편 권기범은 "포장 패키지 사업가다"며 "방산시장에서 과자 봉지, 라면 봉지 만드는 제조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업으로 이 일을 시작했고 아버지 회사로부터 독립한지 9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유미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는데 첫 만남 때 직업을 물어봐야 해서 뭐하시냐고 하니까 '봉다리'만든다 하시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처음 만난 날 분위기가 좋았다"면서 "올해 2월에 만나서 3월에 사귀게 됐다"고 했다. 이어 아유미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며 "같이 산 지 두 달 정도 됐고 3일 후 결혼식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의 신혼집도 공개됐는데 야외 수영장 까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아유미는 "건물 전체가 우리집은 아니고 한 층만 사용하는데 남편 취미가 수영이라 골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