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채정안이 털털함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채정안 TV’ 유튜브 채널에 ‘여배우 본업 24시간 초밀착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채정안은 힘찬 목소리로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만난 포토그래퍼와 진하게 포옹을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내부로 들어간 채정안은 프로답게 촬영장 구조를 살폈다. 이후 그는 용무가 급했는지 촬영장 내부를 조금 둘러보더니 바로 화장실로 향했다.
카메라를 들고 있던 제작진이 장난으로 “채정안 오줌 소리 들어보자”라고 말하자, 채정안은 당황했는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렇게 화장실로 들어가는 가 싶었더니 채정안은 갑자기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였다.
채정안은 “요즘 춤 어떻게 추는 줄 알아? 옛날에 우리는 막 이 르케 했잖아 요즘 그렇게 안 해” 라며 꿀렁꿀렁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그거 원래 형님 춤 아니에요?” 라며 지적했고, 채정안은 “아니 요즘 ‘뉴진스’ 춤이야” 라며 반박했다.
춤을 추면서 소화가 완벽하게 됐는지 갑자기 신호가 온 채정안은 “똥 싸야겠다” 라며 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는 여배우라고 믿기지 않는 털털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