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빅스 차학연 "'얼룩' 통해 새로운 모습..연기 유의미"

입력 2022-11-16 1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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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사진제공=KBS
차학연/사진제공=KBS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스 멤버 차학연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온라인 합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얼룩'의 이민수 PD, 배우 차학연, 변서윤, '방종'의 최정은 PD, 배우 김기해, '프리즘'의 이대경 PD, 배우 김민철, 홍서희, '열아홉 해달들'의 김수진 PD, 배우 김재원, 신은수가 참석했다.

차학연은 "불행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음대생 공지훈 역을 맡았다. 대본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공지훈이라는 인물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유의미한 작품이다. 연기하면서 '언제 이렇게 많은 길을 걸었지?'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학연이 출연하는 '얼룩'은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얼룩'은 남의 집에서 몰래 피아노 연습을 하던 음대생이 예기치 못한 손님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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