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시윤이 영화 '탄생' 덕분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 '탄생' 개봉을 앞둔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탄생'은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기 위해 마카오 유학길을 떠난 김대건의 이야기를 그린다. 윤시윤은 김대건 신부 역을 맡았다.
윤시윤은 영화 시사회 비하인드로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만났다. 정식으로 초대해주셔서 각국의 추기경들도 만나게 됐다. 시사회도 하고, 교황님께 직접 포스터도 보여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 실존 인물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라며 "영화가 끝난 후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는데 벅차올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탄생'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