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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압꾸정' 마동석, '범죄도시2' 천만→♥예정화와 결혼 "진심으로 감사"

입력 2022-11-17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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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마동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 가운데 신작 '압꾸정'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제작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임진순 감독과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참석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앞서 마동석은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공개 열애 중이던 예정화를 아내로 언급, 부부의 연을 맺었음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범죄도시2'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기에 겹경사를 맞이한 셈이다.

이와 관련 마동석은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범죄도시2'도 너무나도 감사하게 어러운 시기에 큰 흥행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좋은 영화 만들어서 매 작품으로 보답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동석은 "'압꾸정'을 제작하기로 한 이유는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즐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많은 분들이 기쁘게 생각하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범죄도시'는 액션도 많고, 코미디도 있지만 무거운 소재다 보니 편하게 오셔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관람가가 12세인데 어른과 아이가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말로 뭐든 해결하려는 사람이라 구강액션을 많이 한다. 대사도 많다. 애드리브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 거의 대부분 실제 대사다. 이번 영화 찍은 이후로 말이 많아졌다"며 "몸을 많이 쓰는 연기를 주로 하다 보니 생각보다 구강액션이 힘들더라. 오히려 액션 연기가 몸은 힘들지만 많이 해오던 거라 편한 부분도 있는데 구강액션을 하려다 보니 대사양이 많고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굉장히 재밌었다. 평소에 말이 많은 편은 아니라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범죄도시2' 제작진과 마동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압꾸정'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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