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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34시간 동안 기내식 먹방→3.5kg 증가 후 "돼숙이 됐네" 절망(김숙티비)

입력 2022-11-21 2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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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김숙이 야무진 기내식 먹방을 선보였다.

21일 ‘김숙 티브이’ 유튜브 채널에 ‘비행은 34시간 기내식 10끼 도전(무수면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3년만 해외출장에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한 김숙, 그는 인천에서 핀란드까지 13시간 30분을 이동한 뒤, 2시간 30분 환승을 하고 핀란드에서 밀라노까지 3시간 30분을 이동해야 하는 20시간 동안의 긴 여정을 겪어야 했다.

이날 김숙이 탄 비행기는 우리나라에 3번밖에 들어오지 않는 희긔 한 기종, 내부를 살펴보던 김숙은 “어휴 우리 집 보다 낫네”라며 흡족해했다.

김숙이 자는 사이에 도착한 기내식. 메뉴는 트러플 크림 파스타와 닭가슴살 인삼 샐러드 그리고 훈제 송어 슈크림빵이었다.

야무지게 식사를 마친 김숙은 후식까지 챙겨 먹었다. 그 이후 몇 시간이 흘렀을 까 또 김숙은 기내식을 주문했고, 마찬가지고 디저트까지 챙겨 먹으며 남다른 대식좌임을 입증했다.

기내식만 먹다 보니 어느새 핀란드에 도착한 김숙, 그는 송은이 선물까지 챙긴 뒤 밀라노행 비행기에 다시 탑승했다.

핀란드행 비행기와 달리 밀라노행 비행기는 상당히 아담했다. 이에 김숙은 “이럴 땜 참 숏다리가 좋아 어디 한번 자볼까?” 라며 잠 잘 준비를 했다.

하지만 또 고새를 못 참고 기내식을 주문한 김숙, 포동포동한 볼살을 자랑하며 묵묵히 기내식을 해치웠다.

이번엔 귀국하는 비행기 안.김숙은 한국행 비즈니석에서도 제일 먼저 기내식을 주문했다. 그는 “입맛은 없지만 약을 먹어야 하니가 한 술 떠야겠다” 라며 브런치를 야무지게 해치웠다.

이후에도 김숙은 4끼 정도의 기내식을 더 먹었다. 김숙은 자신의 부은 얼굴을 보며 “얼굴이 이게 뭐야 김숙이 아니라 돼숙이 됐다” 며 “비행시간 동안 3.5kg가 쪘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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