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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이혼' 최고기, 새출발 앞둔 근황 "딸 방 중고 아닌 것들로 채우고파"

입력 2022-11-18 14: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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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고기가 이사를 준비하며 가구 쇼핑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버 최고기는 자신의 채널에 '솔잎아...우리 이제 이사 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사를 앞두고 있는 최고기는 이날 가구를 보러 딸 솔잎이를 데리고 매장을 찾았다. 직접 누워보고 앉아보며 여러 가구를 구경하는 부녀였다. 최고기는 솔잎이에게 "이렇게 꾸며줄까? 어떨 것 같아?",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 해봐"라고 물으며 섬세하게 딸 취향을 파악하기도.

쇼핑을 마친 최고기는 "솔잎이도 곧 초등학생이 되잖냐. 입학을 하니까 이것저것 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들더라"며 "좀 새로 사주고 싶었다. 이사하기 전에는 솔잎이의 2층 침대도 그렇고 중고로 사준 거였다. 이번에는 이사를 해서 솔잎이의 방이 생기는 거니까 예쁘게 꾸며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최고기는 "계속 말했듯 새출발, 새시작이잖냐. 그렇기 때문에 더욱 깊이 새기면서 솔잎이 방도 예쁘게 꾸며주고 싶더라. 물론 제 방과 거실도 예쁘게 꾸밀 거지만 책상에 앉아있는 솔잎이의 뒷모습을 보니까 예전의 그 애기가 아니구나 생각이 많이 들더라. 너무 많이 컸다"고 새삼스러운 감격을 전했다.

또 최고기는 "저기 앉아 공부도 하고 컴퓨터도 하고 놀고 하겠구나 생각하면서 책상, 침대 같은 것들이 머리에 생각이 나더라"며 향후 새집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밀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고기는 원래 살고 있던 집을 떠나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최고기는 "적으면 투룸, 괜찮다 싶으면 쓰리룸 정도로 알아보고 있다"며 딸 솔잎이의 학군과 지리 등을 고려해 집을 보러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또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으며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재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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