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룹' 김혜수, 오예주에 세자빈 간택 권유

입력 2022-11-20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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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슈룹’ 방송화면 캡쳐
tvN ‘슈룹’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예주가 김혜수의 눈에 들었다.

2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슈룹’에서는 세자에 오른 성남대군(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전(김혜수 분)은 세자빈의 자리가 대비(김해숙 분)의 사람들로 채워진다면 후에 세자가 자리매김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 판단했다. 중전은 “대비와 연이 없는 규수들의 명단을 가져오너라”고 지시했고, 고귀인(우정원 분) 그리고 태소용(김가은 분)과 함께 암행조사를 다녔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이혼한 여성이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 받는 것을 목격한 청하(오예주 분)는 적극적으로 나서 그를 도왔고, 이를 암행 중인 중전의 무리가 보게 됐다.

중전은 청하의 의로움을 마음에 들어 했고, 태소용은 “저 처자는 병판 대감(장현성 분)의 첫째 딸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룹’은 내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렸다!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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