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SNS 및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정국이 부른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 제목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카타르월드컵 개회식 무대에 선다는 소식은 지난달 외신으로부터 알려졌다. 이와 관련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던 빅히트는 지난 19일 이를 공식으로 알렸고, FIFA도 보도자료를 통해 "30분간 진행되는 개회식은 놀라운 것들로 가득하다. 그중 본막은 한국 팝스타 BTS 정국과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의 월드컵 공식 주제곡 ‘드리머스’ 공연이 열린다"고 정국의 공연소식을 다시 한 번 공식화 했다.
방탄소년단은 리더 진의 입대를 앞두고 개별활동을 시작했고, 정국은 세계인들의 축제인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에서 자신의 첫 솔로 활동의 시작도 알리게 됐다. 이에 전세계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이 참석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오늘(20일) 밤 11시 4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바이트스타디움에서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