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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민경, 사격 국가대표 출전 근황 "울지 말라는 말에 눈물 꾹 참았다"

입력 2022-11-23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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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민경이 사격 국제 대회 출전 중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김민경은 "오늘은 경기가 없어서 잠깐 촬영 나왔는데..한국인 커플을 만났다. 그 커플은 내 경기를 응원하러 필리핀에서 파타야를 왔다고 한다 ㅜㅜ"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감사합니다. 울지 말라는 말에 눈물을 꾹 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민경은 오는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사격 국제 대회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 중이다. 지난 6월 I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의 자격 시험을 통과하고 국가대표 선발전도 거치며 참가가 가능해졌다.

김민경은 직접 소감도 적었다. 그녀는 "이번에 제가 드디어 국제대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ㅜㅜ 다 여러분들이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이라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해보는게 후회가 없을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대회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관심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김민경은 현재 연예인이 아닌 국가 대표로 사격 경기에 출전 중이다. 온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는 그녀에게 개그우먼이 아닌 선수로서 국제 대회는 쉬운 도전은 아닐 터. 그럼에도 평소 보여준 김민경의 집중력과 뛰어난 체력으로 순위권에 입상하기를 감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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