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원희 "차범근, 박지성, 나를 잘 제치진 못했다" 경험담 고백(대한외국인)

입력 2022-11-23 2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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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차범근, 박지성과의 축구 경험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나는 국대다’ 특집으로 사격선수 진종오, 펜싱선수 구본길, 전 축구선수 조원희, 그리고 부팀장으로 아나테이너 최송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김용만은 조원희에게 "축구는 조원흐, 차범근, 박지성 순이라고 '조.차.박'이라는 말이 있던데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원희는 "과거 방송에서 차범근 선배님, 박지성 선배님과 축구 경기를 한 경험을 얘기하다가 나온 것"이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차범근, 박지성 선배와 룸메이트 생활을 하면서 당연히 두 분과 축구를 할 수 있지 않냐"며 "해봤는데 그때 저를 잘 제치진 못하시더라. 그래서 조.차.박이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던 것이다"라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만은 "거기에 손흥민 선수까지 넣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조원희는 "손"까지 말한 후 더이상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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