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꽃게 발라먹는 모습에 충격받았다.
지난 24일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유튜브 채널에 ‘관심이 들 집중! 밉지 않은 관종 언니의 새 식구, 귀여운 엘리 영상 모음집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이날 이지혜는 “여러분들 보고 싶지 않겠지만 마지막에 우리 가족 다 한 캇트씩 나와야 되니까 꽃게 먹방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꽃게 먹고 있는 이재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야무지게 꽃게 살을 바르는 문재완, 그는 “나 옛날에 싱글일 때는 이게 발라먹을 때 4시간 걸렸어 되게 꼼꼼한 남자야” 라며 웃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진짜 헐이다”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야무지게 살을 발라 먹는 문재완, 이를 본 이지혜는 “와진짜 자린고비다” 라며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문재완은 “옛날에 죽순 씹어 본 적 있어? 4시간 걸릴만하지” 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에 약간 기가 빨린 듯한 이지혜는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러자 문재완은 “더 좋으면 이제 나중에 이걸로 그 빨간 국물에 담가서 탁 풀어”라고 꿀팁을 전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되게 행복해 보인다” 라며 자포자기한 듯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