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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소식좌’ 박소현, “양 많다” 후기에 ‘발 동동’…”심장 두근거려”

입력 2022-11-28 1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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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소식좌 특집이 이어졌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양이 많다는 후기에 겁을 먹는 박소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이 많다는 손님들의 후기에 박나래가 흡족한 듯 “오케이”를 외친 반면 오늘의 줄친구 박소현은 “양이 많아요? 안 되는데”라고 발을 동동 굴렀다. “양이 많아서 컴플레인을 건 적도 있으시냐”고 궁금해하는 권율에 박소현은 “사장님이 일단 서비스 주려고 일어나시는 것 같으면 그때부터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남기면 맛없다고 오해하실까 봐 식당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다”고 소식좌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같은 지난 주 출연했던 산다라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다라가 방송 꼭 보라고 하더라. 본인이 중식좌라면서 연락이 왔다”고 전하던 박소현은 “근데 생각보다 잘 드시던데?”라는 MC들의 말에 “다라는 왜 나만 만나면 못 먹어?”라고 의아해 했다. “죄송하지만 선배님 만나면…”이라는 권율의 말에 박소현은 “목구멍이 닫힌다고 하죠?”라고 알아맞혔고 박나래는 “5분에 한 번씩 언니 얘기를 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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