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미선X김용만, 식사 걸린 낚시 내기서 몸싸움...'0마리' 굴욕 (여행의 맛)

입력 2022-12-02 2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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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여행의 맛’ 캡쳐
TV조선 ‘여행의 맛’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박미선과 김용만이 낚시 내기를 펼치며 서로 다투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일본의 수도 도쿄에 방문한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사찰 아사쿠사에서 관광을 마치고, 선물도 잔뜩 구입한 후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들이 방문한 식당은 실내 낚시터가 있는 식당으로 수조 속의 물고기를 낚시로 아서 회로 먹을 수 있었다. 멤버들은 제한 시간 안에 낚은 물고기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낚시에 실패한 사람은, 일본까지 와서 식사도 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다른 멤버들이 랍스타, 광어, 도미등을 낚아 올릴 동안 박미선과 김용만은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 평소 낚시를 좋아한다는 김용만은 "왜 저렇게 못하지" 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고, 박미선은 새우라도 낚아 보려고 몸부림쳤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좀 저리 가요" "비켜 같은 소리하고 있네" 라며 티격태격 서로 몸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끝내 두 사람은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박미선은 "근데 진짜 못 잡은 사람 못 먹어?" 라며 울상을 지었고, "간장은 먹어도 되냐" 고 물어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다. 김용만은 멤버들 앞에서 '석진아 사랑해' 를 엉덩이로 쓴 덕에 회를 얻어먹었다. 김용만은 "저번에 아내가 내 엉덩이 이름쓰기를 보고 명필이라고 하더라" 고 너스레를 떨어 다른 이들을 웃겼다. 뒤이어 박미선은 멤버들 앞에서 춤을 춰 결국 먹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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