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래원이 진범을 데리고 경찰서로 찾아갔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가 진범을 데리고 직접 경찰서를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호개가 "나 자수하러 왔다"라며 경찰서 앞으로 직접 찾아왔다. 진호개는 "그리고 원 플러스 원이야. 네들이 일을 안해서 진범 잡아왔다"라며 한 남자를 데려왔다. 그리고 송설(공승연 분)은 봉안나(지우 분)에게 "이런 것도 범인 특정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화재 현장에 있던 사람들한테만 나타나는건데"라며 무언가를 알려줬다.
이후 봉안나는 "자백에 너무 힘빼지 마세요. 좁은 곳에서 인화성 물질로 불을 지르면 유증기가 폭발하기 때문에 본인 머리카락도 탈 수밖에 없다. 이럴리가 없는데? 모발 두피 모두에 열변형이 전혀 없다"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들어온 염상구(서재규 분)는 "이런 거 찾고 있던 거 맞죠?"라며 진호개의 머리카락 열변형을 찾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