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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남편 문재완 "세상에 원빈 현빈만 있지 않아, 광고 환영"(관종언니)

입력 2022-12-02 1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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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집안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1일 방송인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관종언니의 겨울 패션 룩북! 홈 런웨이에 관심이들을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문재완은 "나도 PPL 할 수 있다"며 "세상엔 원빈과 현빈 같은 남자만 있는 게 아니다. 저 같은 사람이 대다수인데 많은 홍보가 되지 않을까"라고 열려있음을 적극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겨울 패션을 선보이기로 한 이지혜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다리가 길어보인다. 저도 어떤 옷을 입어도 잘어울려 보이잖냐"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했다.

그런 아내를 본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 뭐든 잘어울리는 완벽한 여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이어 "저도 허리가 긴 편이라 다리가 길어보이려고 스타일링을 하는데 숏자켓을 입었을 때는 하체가 길어보인다. 이 옷은 위치가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퍼 코트와 숏자켓, 패딩 등 여러 옷을 입어보던 이지혜. 이런 가운데 딸 태리는 "나 여섯 살 되기 싫어"라고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문재완은 "아빠도 나이 먹기 싫어. 아빠도 지금 마흔 일곱"이라고 강조했고, 이지혜는 "엄마는 마흔 넷"이라면서 "갑자기 신세한탄을 한다"고 거들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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