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팝핀현준 어머니가 팝핀현준 대학 강의실에 따라들어갔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이 대학 교수로 강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팝핀현준은 지난해 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된 바 있다. 교수로 학교에 출근해야 하는 팝핀현준에게 억지로 밥을 떠 먹인 어머니는 짐을 싸들고 대학교를 따라가기까지 했다. 어머니는 가지고 간 책과 액자, 꽃다발 등을 교수연구실에 꾸며놓았다.
팝핀현준이 강의를 하러 가자 어머니는 강의실까지 따라가 강의를 들었다. 팝핀현준은 "말로는 오시지 말라고 했지만 막상 오셔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모시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네 아버지가 보셨으면 정말 좋아하셨겠다"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