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은수, 김재원이 애틋한 첫사랑을 보여준다.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연출 김수진 /극본 고우진)’은 자퇴서를 품고 다니던 두 명의 열아홉이 만나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과정을 그려낸다.
신은수는 극 중 언니 부부에게 방을 빼앗기고, 형부의 외도를 묵인하며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매일 보고 들으며 살아가는 불행한 열아홉 ‘김재영’ 역을 맡았다. 자퇴서를 부적처럼 품고 다니며 탈출을 꿈꾸는 김재영(신은수 분)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또래를 대상으로 한 지하경제 시장에 뛰어들어 돈을 모으는데, 이를 통해 서우규(김재원 분)와 엮이면서 낯선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은수와 김재원이 교실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주고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원이 신은수에게 무언가를 전달하자 그녀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를 빤히 쳐다본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물건은 무엇인지, 왜 그렇게 놀라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은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