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사업 실패담을 전했다.
지난 4일 이경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봉원이 출연했다. 이경실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배를 찾아왔다"라며 이봉원의 중국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얼굴이 환해지셨다"라고 했고, 이봉원은 "불경기에 장사가 조금 되니까"라고 답했다.
이경실은 "여기가 얼마 정도 됐나 찾아봤더니 3년째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이봉원 씨가 하는 사업 중에 가장 오래 하는 사업"이라고 했다.
이봉원은 "그러고 보면 그렇다"라며 폭소했다. 이봉원은 "제가 했던 것이 거의 1년에 운명을 다한다"라며 "저희 집에 개업난이 50개 정도"라고 했다.
현재 이봉원의 중국집은 낮에 손님들이 줄을 선다고. 이경실은 "박미선 씨가 이렇게 잘 되는 거 보고 뭐라 그러느냐"라고 물었다. 이봉원은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나 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봉원은 "3개월에 끝난 것도 있고 장사도 못하고 끝난 것도 있다. 삼계탕 집은 그냥 얻었는데 끝났다. 백화점이 부도 나가지고 열지도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이봉원의 사례를 통해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성공을 맛볼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