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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군대 계획 "2025년이면 제대 직후일 것..막 머리 기르고 있을 때"(슈취타)

입력 2022-12-06 1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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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유튜브
방탄소년단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군대와 관련한 얘기를 전했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슈가의 자체 토크 콘텐츠 '슈취타' 1화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는 RM이었다. RM은 지난 2일 첫 솔로 앨범 'Indigo'를 발매했다.

RM은 슈가와 'Indigo'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고, 그러면서 추억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슈가는 "옛 추억에 빠진 김에 타임머신 한번 타 보자"라며 "2025년 어느 날"을 언급했다.

RM은 "멀다"라며 "2025년이면 제가 제대한 직후일 것이다. 막 머리 기르고 있을 때"라고 전했다. 이어 RM은 "2025년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사회에 빨리 복귀한다면 멤버들이 복귀하기 전에 밑 작업을 해놓는다든지 혹은 저를 위해서 뭐를 한다든지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슈가는 "제가 어릴 적부터 너무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미래를 많이 두려워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덜 하기로 한 시점이 있었다. 2020년쯤"이라고 했다.

RM은 "2025년에 어쨌든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다 같이 잘 모여서 완전체 활동을 다시 전개하게 된다면 좋겠다. 저희끼리 2025년은 대부분의 멤버들이 복귀할 해일 거고 '화양연화'라는 기념비적인 서사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그때는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잖냐. 그래서 그것들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슈가는 "다 같이 모였을 때 너무 웃길 것 같다"라고 했고, RM은 "웃기지. 누군 머리 아직 빡빡이고 누군 기르고"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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