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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범수 교수 갑질 의혹에 소속사는 나몰라라 학교는 조사중..진실은?(종합)

입력 2022-12-07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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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범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범수의 교수 갑질 의혹이 제기된 후 소속사 측은 모르쇠 입장을 내놓은 반면 학교 측은 조사에 돌입했다.

최근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재학 중인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면증과 극단적 선택 충동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이범수가 학생들에게 갑질을 한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이범수는 돈 많고 좋아하는 학생을 A반, 그렇지 않은 학생을 B반으로 나누고 차별했다고 하소연했다.

A 씨에 따르면 1학년 학생 절반 이상은 휴학 또는 자퇴를 하고, 일부 학생들은 정신병원에 다니기도 한다고.

반면 A반에 속해있는 B 씨는 유튜버 구제역을 통해 "전부 허위사실이다. 연기 실력이 부족해서 차별하는 거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범수를 두고 교수 갑질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범수의 소속사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개인적인 일이라 소속사는 잘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신한대학교 측은 이범수 사태를 조사 중이다. 신한대학교 측은 "이범수에 대한 제보가 있어서 학교 법무감사팀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신한대학교 측에서 조사까지 들어갔지만, 이범수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이번 사태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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