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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재벌집' 송중기, 김신록 지분 뺏어 백화점 대주주됐다…신현빈과 대립

입력 2022-12-10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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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순양백화점의 대주주가 된 송중기가 김신록 대표 끌어내리기에 난항을 겪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사망 후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진도준은 진양철(이성민 분)에 “Y2K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면 그땐 할아버지께서 제 부탁 들어주시는 거예요”라고 제안했고, 그의 예상대로 21세기는 무사히 시작됐다.

진도준은 “할아버지 지금 막 100억은 넘게 버신 것 같은데요? 제 덕분에? 이보다 더 효과적인 광고가 있을까요?”라고 말했고, 진양철은 “졸업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나? 뭐고 부탁이”라고 물었다. 이에 진도준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아버지”라며 살갑게 웃어 보였다.

뉴데이터테크놀로지 주식에 공금을 끌어다 막대한 투자를 한 진화영(김신록 분)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30만원까지 간다잖아”라며 던지기를 하지 않았고, “미라클에 담보로 맡긴 내 백화점 지분을 찾아와야 할 거 아냐”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주가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했고, 진도준은 검사가 된 서민영(신현빈 분)에게 순양백화점의 공금 횡령 사건을 수사해달라 제보했다.

위기에 놓인 진화영은 모현민(박지현 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났고, 재무담당 임상무에게 모든 혐의를 뒤집어 씌우려 했다. 이를 눈치챈 진도준은 순양백화점 진화영 대표 해임안으로 이사회를 소집해 임상무를 증인으로 내세우려 했다. 하지만 먼저 선수를 친 진화영이 임상무를 납치했고, 서민영이 진도준의 제보가 허위라는 증거를 찾았다고 전해 역풍을 맞았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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