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로 글로벌 차트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 기간 12월 2~8일)에 따르면, ‘Indigo’는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 7위에 올랐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 ‘들꽃놀이 (with 조유진)’가 1,688만여 회 스트리밍으로 35위에, 후속곡 ‘Still Life (with Anderson .Paak)’가 759만여 회 스트리밍으로 182위에 자리했다.
'Indigo'에는 치열하고도 찬란한 RM의 삶과 사유의 흔적이 녹아 있는 10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들꽃놀이 (with 조유진)'를 비롯해 'Yun (with Erykah Badu)', 'Still Life (with Anderson .Paak)', 'All Day (with Tablo)', '건망증 (with 김사월)', 'Closer (with Paul Blanco, Mahalia)', 'Change pt.2', 'Lonely', 'Hectic (with Colde)', 'No.2 (with 박지윤)' 등이다. RM은 DOCSKIM, 피독(Pdogg), 혼네(HONNE), 이이언(eAeon), 은희영(john eun) 등 실력파 프로듀서와 손잡고 앨범을 완성했다.
또한,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Indigo’는 발매 첫 주(12월 2~12월 8일)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