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딸 자하라와 쇼핑을 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13일 최근 대학에 입학한 입양 딸 자하라(17)와 함께 미국 LA에서 쇼핑을 즐겼다.
졸리는 지난 2005년 에티오피아의 고아원에서 자하라를 입양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시크한 블랙 코트를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예쁘게 성장한 딸 자하라 역시 엄마의 색상을 맞춘 듯 검은색 팬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또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딸 자하라(17)가 다니고 있는 스펠만 컬리지 대학 홈커밍 행사에 참석해 행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졸리는 이혼 소송 중인 브래드 피트의 지난 2016년 폭행 혐의에 대한 증거를 제출했다. 앞서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자녀 중 한 명의 목을 졸랐고, 다른 자녀의 얼굴을 때렸다. 또 졸리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으며 졸리에게 맥주를, 자녀들에게 맥주와 포도주를 쏟아부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