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하가 아내 별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1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우당탕탕 전원탑승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가장 먼저 상암 MBC에 도착했다. 제작진은 유재석에게 타이머를 누르라고 지시했고 타이머를 누르는 동시에 미션지를 전달했다.
유재석이 받은 미션지에는 주소가 적혀 있었다. 유재석은 곧바로 택시를 타고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 이어 도착한 멤버들 또한 미션을 전달받고 이동했다.
미션은 바로 우당탕탕 전원탑승으로 함께 탑승할 차부터 찾아야 하고 힌트는 사진을 여섯 조각으로 나눈 사진 조각이었다. 멤버들이 한 조각씩 나눠 가지고 차를 찾아야 했다. 사진을 본 신봉선은 "양아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가 택시를 탔지만 택시기사는 하하를 알아보지 못했다. 택시기사는 "마스크를 써서 도대체 모르겠다"며 "전혀 느낌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당황하면서도 "저는 토요일에 방송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하하하"웃으며 살짝 힌트를 주기도 했다.
또 하하는 "제가 약간 좀 자존심이 있다"고 하는가 하면 "아내가 초미녀 가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택시기사는 "민요 가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하하를 알아 본 택시기사는 팬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