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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오은영, 최정윤 딸 성격 변화에 "이혼이 관련 있다고 생각하냐"

입력 2022-12-16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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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화면 캡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은영이 최정윤 모녀의 마음을 들여다봤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은영은 딸의 지나친 스킨십과 애정표현이 걱정된다는 최정윤에 “사회성이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면 사람을 만났을 때 반가워해야 한다. 시작이 부모를 만났을 때 반가웠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도 반가워한다.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컸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약간 과한 면이 있긴 하다”라고 우려되는 점을 이야기했고,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싶어하는 마음은 읽어주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은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최정윤 모녀를 만난 적이 있다며 “감정 표현도 풍부하긴 한데 초기 긴장감도 있고 낯도 가리는 아이였었다. 그런데 몇 년 사이에”라고 변화에 대해 궁금해했다. 최정윤은 “성격이 바뀐 게 캠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라고 답했고, 오은영은 언론에 이혼이 보도된 것이 아이의 성격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지 물었다.

한편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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