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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안지혜, 장미희에 “내가 원조 며느리…임주환도 나 좋아했다”

입력 2022-12-18 2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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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지혜가 장미희를 위협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26회에서는 세란(장미희 분)을 찾아간 이장미(안지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란을 만나 “며느리 봐서 좋으세요?”라고 비아냥거리던 이장미는 “제가 원조 며느리인데, 섭섭해요. 그 자리, 제가 빼앗으면 안 될까요?”라며 웃었다. 이장미는 “저, 이상준 씨 사랑했어요. 상준 씨도 날 좋아했는데 애써 외면한 거구요. 그땐 내가 보잘 것이 없었으니까”라고 주장했고 세란은 이를 무시하며 “원하는 것만 말해요. 최선을 다해 볼게요”라고 했다. 지우가 유학을 간다는 소식에 “제가 가서 도울게요”라고 위협하기도. “아이에 대한 그리움이 없잖아”라고 호통을 친 세란은 “상준이랑 지우는 건드리지 말아요”라며 돈 봉투를 건넸다.

지우를 빼앗길까 두려웠던 은주는 세란의 사무실로 향했다. 돈 봉투를 받고 나오던 이장미는 은주와의 언쟁 중 “어머니께서 나 보고 지우 유학 가니까 가서 잘 보살피라던데?”라고 거짓말을 했고 은주가 세란을 의심하며 가족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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