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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가나전 골, 키 큰데 체공시간 긴 조규성에 맞게 크로스..고맙다고 안 하더라"(컬투쇼)

입력 2022-12-15 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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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헤럴드POP=정현태기자]김진수가 가나전 조규성 골에 대해 얘기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진수, 송민규가 출연했다.

요새 바쁘냐는 물음에 김진수는 "민규가 바쁘겠죠. 총각이니까"라고 했다.

김진수는 "저는 결혼하고 애가 있다"라고 밝혔다. 김진수는 25세였던 지난 2017년 결혼했다고 전했다. 아이는 4세라고.

김진수는 가나전에서 조규성 선수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김진수는 "규성이의 맞게 크로스를 올려주고 싶었다. 규성이는 키가 큰 거에 비해서 체공시간이 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진수는 "얻어걸린 것"이라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진수는 "사실 크로스를 올릴 때 거기에 규성이가 있는 줄은 몰랐다. 빨간색 유니폼이 보이긴 했는데 규성이인 줄은 몰랐다"라고 했다.

골이 들어갔을 때 무척 좋았다는 김진수는 "조규성 선수가 고맙다고 말 한마디 할 줄 알았는데 안 해줬다. 정신이 없었겠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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