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보검, 확 달라진 분위기..얼굴+인성 완벽[화보]

입력 2022-12-15 0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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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하퍼스 바자 1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15일 일부 공개된 화보는 박보검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커버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에 반짝이는 보머 재킷, 타이트한 블랙 진, 여기에 굽 있는 앵클 부츠를 매치한 그의 모습은 그간 자주 접했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르게 다가온다.

이번 커버와 화보는 ‘스포트라이트 속 박보검’이라는 콘셉트로, 그의 숨겨진 시크함과 섹시함을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화보 촬영은 일본에서 열린 MAMA 스케쥴을 소화한 직후 진행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이어진 촬영 내내 피곤한 기색 없이 열정적으로 임해 스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박보검은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숙지, 준비된 상태로 와 에디터의 별다른 디렉션이 필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어쩌면 놓치고 지나갈지도 모를 작은 순간을 하나하나 다 느끼고 받아들여서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 ‘아다지오’라는 음악 용어가 있지 않나. 천천히, 침착하게. 이게 요즘 저의 속도인 것 같다”며 “2022년이 도움닫기의 해였다면 2023년은 도전하는 한 해였으면 좋겠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있는데 나 역시 ‘박보검이 나오는 작품은 무조건 재미있어. 믿고 보자’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박보검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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