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가 별거설, 불화설을 끝내고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중화권 배우 탕웨이는 지난 12일 "너무 귀여워요"라고 전했다.
이어 "여름 아빠(김태용 감독님) 생일 축하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탕웨이의 딸이 쓴 축하 메시지 역시 포착되어 있다.
김태용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이 모인 것으로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올해 2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의 불화설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탕웨이의 소속사 측은 "탕웨이는 매우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들 가족은 잘 지내고 있다"고 부인했다.
이러한 가운데 탕웨이가 남편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 불화설을 종결시키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올해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제4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31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