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씽2’ “내가 또 귀신을 본다고?”…영혼 다시 보기 시작한 고수

입력 2022-12-19 2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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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고수가 영혼을 보고 놀랐다.

19일 첫 방송된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 이예림)에서는 다시 영혼을 보기 시작한 김욱(고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카페에 있던 김명자(이덕희 분)가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이야기에 다시 오지랖이 발동한 김욱은 범인이 방금 나갔다는 오일용(김동휘 분) 제보에 곧바로 밖을 뛰쳐나갔고 “너 못 잡으면 내가 머리 깎는다”라고 이를 간 끝에 범인을 붙잡았다. 피해 금액을 되찾아준 김욱은 시민 영웅이 됐다.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범인은 비명횡사했고 쓰러진 그를 오일용이 지켜봤다.

김욱은 ‘용감한 시민상’을 받고 오는 길에 “은퇴식 한번 화려하게 하네. 이제 오지랖 그만 부리고 네 낯가림이나 잘하자”고 다짐했다. 그 앞에 오일용이 나타나 길을 막자 김욱은 “너 어제… 맞지? 그 놈들이랑 한패야?”라고 으름장을 놨지만 이내 그가 영혼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내가 또 귀신을 본다고?"라며 헛웃음을 터뜨리던 김욱은 보이스피싱범이 죽었다는 말에 무언가 사건이 벌어졌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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