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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곽동연 "이틀 전 '빈센조' 종방연에 빠짐없이 160명 모여..시즌2 불꽃 활활"(두데)

입력 2022-12-16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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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곽동연이 '빈센조'에 대해 얘기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곽동연이 게스트로 나왔다.

곽동연은 최근 '괴이', '육사오', '빅마우스', '가우스전자'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예능 '청춘MT'에도 나왔다. 열심히 일하는 이유에 대해 곽동연은 "도시가스비도 내야 되고 이것저것 돈 쓸 때도 많다"라고 밝혔다. 이어 곽동연은 "제가 워낙 좋은 기회가 있을 때, 제 나이 때에 할 수 있는 많은 걸 경험하자는 주의"라고 했다.

곽동연은 지난 2012년 데뷔 후 한 해도 작품을 쉬지 않았다. 쉬며 여행하고 싶지는 않으냐는 물음에 곽동연은 "저도 여행 좋아하고 종종 다녔다. 그렇게 일만 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살진 않았다"라면서 "그런데 길게 쉬는 방법을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곽동연은 연극 '올드위키드송'에 출연 중이다. 슬럼프에 빠진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았다.

슬럼프에 빠진 적은 없느냐는 물음에 곽동연은 "잠깐 발 담가본 적은 있다"라고 했다. 곽동연은 "가까운 과거에 잠깐 내가 연기라는 걸 빼면 뭐가 남는 인간이지 생각이 들더라. 어렸을 때부터 이 일을 했고, 취미를 해도 일에 도움이 되는 취미"라며 "잠깐 눈을 돌리고 싶은데 눈 돌릴 때가 없다"라고 했다. 안영미는 "저도 21세에 데뷔해가지고 내가 연예인 아니면 뭐 할 줄 알지"라고 공감했다. 곽동연은 "그 순간 외에는 지금 제 생활을 사랑하기 때문에 잘 이겨냈다"라고 전했다.

연극에는 피아노 치는 장면이 나온다. 곽동연은 "실제 연주같이 연기를 한다. 가끔 오늘 내가 쳤나 싶을 정도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는 곽동연에 대해 "잘생긴 사람을 다 모아놓은 얼굴"이라고 했다. 뮤지는 "눈매나 코는 이지훈, 하관까지 가면 김희철 느낌"이라고 했다.

곽동연은 기본적으로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고. 곽동연은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한다. 정크푸드도 많이 먹는다. 최대한 빨리 찌울 수 있는. 피자도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곽동연은 연극에서 날카로운 면이 필요해 살을 뺐다고. 곽동연은 "마음만 먹으면 일주일에 5kg 뺄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곽동연은 이틀 전에 tvN '빈센조' 종방연을 했다고 밝혔다. '빈센조' 종영은 지난해 5월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당시 종방연을 하지 못했다고. 곽동연은 "한참 지나고 어느 날 공지가 됐는데 스태프가 스케줄을 만들어 보내더라"라며 "배우 몇 분, 헤드 스태프 정도 모일 줄 알았는데 전 스태프가 다 모였다. 150~160명이 모였다. 한 분도 빠짐없이"라고 전했다. 그는 "단톡방이 이렇게 오래 유지된 것도 처음"이라고 했다.

'빈센조' 시즌2에 대한 질문에 곽동연은 "저도 기다리고 있다. 공식화된 적 없지만 마음속에 불꽃 꺼지지 않더라. 그 자리에서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많이 얘기했다"라며 "박재범 작가 손에 달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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