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돌발 발언한 가운데, 카라 멤버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박규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라이브 방송은 카라 멤버인 강지영, 허영지와 함께했다.
세 사람은 파자마를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때 박규리는 잠옷 상의 안을 보며 "나 노브라야"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강지영, 허영지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강지영은 "야 감당 못하겠다. 언니 입단속 좀 제발 시켜달라. 미쳐버리겠다. 언니 정신 차려요"라며 박규리를 말렸다. 허영지 역시 입을 틀어막으며 놀란 모습이었다.
강지영, 허영지는 박규리의 라이브 방송 중 돌발 발언이 걱정된 듯,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채널에 저장하지 않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박규리는 두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남겨뒀다. 박규리의 털털한 모습과 깜짝 놀란 두 동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17일 박규리는 저장해둔 라이브 방송을 내리고 새로운 근황 셀카를 올리며 "굿모닝. 어제 일은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고 가요"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해 'WHEN I MOVE'로 활동 중이다. 지난 16일에는 KBS2 '뮤직뱅크'에서 7년 6개월 만에 1위를 차지했다.

